- 여행인스타에서 난리난 '그 팝업'... 예약 3분 만에 매진된 성수동 핫플레이스는 어디?
봄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면서 서울 성수동이 패션 업계의 치열한 경쟁 무대로 떠올랐다. 팝업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의 28.53%가 성수동에 집중됐으며, 그중에서도 패션 분야가 27.1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제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물론 패션업계 관계자들도 성수동으로 향하고 있다.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성수4에 '나이트로 하우스(NITRO HOUSE)' 팝업스토어를 지난 15일 오픈했다. '모든 러너를 위한 팝업'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 공간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러닝 열풍에 맞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팝업스토어 내부는 실제 러닝 트랙 형태로 디자인되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간 전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푸마의 대표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를 직접 신고 트레드밀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다. 또한 발 모양을 정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러닝화 사이즈를 추천받을 수 있는 '풋스캐너'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로드런 클래스'는 푸마 러닝화를 신고 한강을 달리며 전문가의 러닝 코칭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푸마 퍼포먼스 앰배서더 홍범석과 함께하는 특별 클래스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29일에는 인기 러너 제제의 클래스가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유재욱 재활의학과 원장, 러닝 유튜버 '마라닉TV'의 올레 등 전문가 강연도 마련됐다.푸마 나이트로 하우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방문 인증 시 럭키박스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세이프백을, 러닝화 구매 고객에게는 DIY 티셔츠를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슈콤마보니는 31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은 세계적인 슈즈 디자이너 석용배와 협업한 '212 Fev SCB' 캡슐 라인을 선보이며 Z세대 고객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신제품 라인의 대표 상품인 '메리런'은 발레코어와 러닝무드를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러닝화의 아웃솔을 모티브로 한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발레리나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메리제인 디테일이 가미된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팝업스토어 공간 역시 러닝 무드와 발레코어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방문객들을 위한 럭키드로, 포토부스, 버터비누 증정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고 있다.프랑스 브랜드 아미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최우식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내달 5일까지 성수동 스테이지35에서 특별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아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르 마티우시와 최우식이 공유하는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공간은 옛 극장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매장 외관은 최우식이 등장하는 대형 포스터로 장식됐다. 내부는 거울과 조명이 어우러진 빈티지 영화관 콘셉트로 연출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 영화관을 배경으로 최우식이 출연하는 단편 영화가 팝업 공간 내에서 상영되어 몰입감을 더한다.팝업 매장에서는 아미×최우식 협업 상품과 함께 캡슐 컬렉션을 입은 곰 인형 키링이 단독으로 판매된다. 방문객들에게는 영화관 분위기를 완성하는 팝콘과 콜라도 제공된다.성수 연무장길 메인 스트리트에는 MLB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하여 3층 규모의 공간에 MLB만의 힙한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아냈다.MLB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성수동 공장지대의 빈티지한 감성과 MLB 야구장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야구장의 조명, 펜스, 구조물 등을 하이테크 마감으로 재해석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 구성은 선수가 경기장 밖에서 게이트를 지나 스타디움으로 입장하는 여정을 방문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곳에서는 MLB의 시그니처 볼캡 제품과 고프코어 바람막이, 러닝화 커브러너 등 이번 시즌 MLB의 빈티지 스트리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여행"30만 명이 반한 그곳!" 삼척 맹방 유채꽃, 바다와 벚꽃의 콜라보!
봄의 전령, 유채꽃이 선사하는 황홀한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제21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매년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삼척시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6ha(약 1만 8천 평)에 달하는 드넓은 유채꽃밭을 무대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샛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푸른 동해 바다, 그리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까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은 오직 삼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로 손꼽힌다. 시는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봄의 추억과 낭만을 가득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삼척 맹방 유채꽃과 봄 가득 희망 가득'이라는 테마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 먹거리 장터, 삼척시 문화관광 홍보관 등 다양한 상설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맛보고, 삼척의 문화와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과 '꽃보다 버스킹'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유채꽃 사생대회와 가요제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 열차 개통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시는 증가하는 관광객 수에 발맞춰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 요원 배치 확대,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기석 삼척시 농정과장은 "제21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노란 유채꽃이 선사하는 봄의 향기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삼척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도심 속 '억' 소리 나는 숙박시설의 정체... 서울시민 위한 특급 휴양지 개장
서울 시민들이 더 이상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가 오는 5월 문을 연다. 노원구가 야심차게 조성한 이 휴양림은 수락산 동막골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국에 199개의 자연휴양림이 있지만 대도시 내에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접근성도 뛰어나다.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에서 수락산 동막골 방면으로 불과 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9,800㎡(약 2,965평) 규모의 부지에는 방문자센터를 비롯해 개별 숙박 동, 트리하우스,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총 2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수락 휴'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자연휴양림과 차별화된 시설이다. 특히 최고 지상 14m 높이의 나무 위에 지어진 트리하우스는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멍'(불을 멍하니 바라보며 사색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마당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캠핑의 낭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노원구는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에게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숙박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들의 이용 후기와 만족도 조사 결과는 정식 운영 시 개선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특별한 기회에 도전하고 싶은 서울시민은 누구나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개인적인 사연의 특별함과 감동 요소를 기준으로 선정될 예정이다.도시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락 휴'는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노원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캠핑과 자연 속 휴양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지만, 서울 시민들은 멀리 떠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수락 휴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수락 휴'는 5월 정식 개장 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 체계와 상세한 이용 방법은 추후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여행돌아온 벚꽃 시즌, 석촌호수에서 제대로 놀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의 벚꽃이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리기 직전으로 다가왔다. 11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호수를 따라 이어져 있는 석촌호수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매년 봄, 수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으며,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은 연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꼽힌다. 석촌호수 주변을 거닐며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바로 옆에 위치한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곳은 더욱 특별하다.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실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서 벚꽃을 즐기는 것은 봄나들이의 진수다. 특히, 매직아일랜드의 오버브릿지와 메인브릿지 초입은 벚꽃 인증샷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한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꽃이 만개하는 동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봄날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석촌호수에서 벚꽃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싶다면 ‘문보트’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문보트’는 초승달 모양의 보트로, 호수 위를 유영하면서 방향키로 조종하며 호수 가장자리에 핀 벚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꽃이 흩날리는 순간을 맞으며 로맨틱한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보다 짜릿한 벚꽃 구경을 원한다면 매직아일랜드에 있는 ‘자이로스윙’을 추천한다. 자이로스윙은 발판이 없는 원형 의자에 앉아, 최고 32m까지 올라가며 석촌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 어트랙션은 정점에서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감상하며, 하강할 때는 마치 호수로 다이빙하는 듯한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스릴을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벚꽃놀이 명소 중 하나다. 123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는 물론, 북쪽의 한강변, 서쪽의 탄천변 등 서울의 다양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는 서울스카이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서울스카이에서는 고공에서 바라보는 벚꽃의 경치가 매우 인상적이다.좀 더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이용해보자. 이 고공 어트랙션은 롯데월드타워 최상단에 위치한 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제공한다. 541m 높이에서 벚꽃이 활짝 핀 석촌호수를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이 경험은 고공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어, 다른 어떤 벚꽃놀이와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한다.해가 진 후에는 구름 위에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 ‘123라운지’에서 여유롭게 벚꽃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새로 출시된 하이볼 2종과 페어링 와인을 즐기며,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의 야경을 감상하는 이 경험은 더욱 특별하다. 벚꽃이 밤이 되어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며, 고요한 밤하늘과 함께하는 벚꽃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와 롯데월드에서는 벚꽃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놀이기구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보트 위에서 꽃비를 맞으며, 고공에서 서울의 벚꽃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4월 한 달 동안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는 벚꽃놀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여행스릴과 자연의 만남! 무릉별유천지에서 특별한 하루 GO!
강원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가 새로운 체험 시설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해시는 21일, 무릉별유천지에 대규모 그물형 체험시설을 4월 중 설치 완료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그물형 체험시설은 총 770㎡ 규모로, 무릉별유천지 내 꿈오름놀이터 인근에 위치한다. 이 시설은 거대한 그물망 놀이시설과 전망대, 원통형 미끄럼틀 등으로 구성돼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넓은 노란색 그물망을 중심으로 빨강,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의 미끄럼틀이 터널형 통로로 연결되며, 곡선형 배치로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푸른 자연 속에서 어우러진 이 시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체험시설 조성에는 7억4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됐다. 동해시는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그물형 체험시설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면서도 흥미로운 놀이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동해시는 이번 체험시설 조성이 무릉별유천지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무릉별유천지는 이미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시설 조성을 계기로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앞으로 숲길(둘레길) 조성, 정원화 사업,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추가로 확충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무릉별유천지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푸른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그물형 체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동해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기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설이 갖춰진 미래형 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무릉별유천지에서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체험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자.
- 여행일본여행 '급추락'...엔화 폭탄에 한국인들이 떠나는 대체 여행지는?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여행객들의 해외여행 선호도가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19일 발표한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럽과 베트남,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그동안 부동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은 엔화 강세 영향으로 신규 수요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번 분석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의 여행 예약 데이터를 출발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올해 5월은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일), 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이 이어지며 주말을 포함하면 연차 없이도 4일, 연차 하루만 사용하면 최장 6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형성된다.분석 결과, 유럽이 전체 예약의 21.4%를 차지하며 황금연휴 최고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이는 연휴에 연차를 더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통적인 인기 지역인 서유럽뿐만 아니라, 최근 각종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되는 북유럽 지역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은 16.1%의 예약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특성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나트랑, 다낭, 푸꾸옥 등 베트남의 휴양지를 선택한 결과로 분석된다. 베트남은 비교적 짧은 비행 시간, 합리적인 여행 비용, 다양한 가족 친화적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 13.3%로 3위에 올랐다. 특히 장가계, 황산, 구채구 등 중국의 자연 풍경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이 12.7%로 4위를 차지했고,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대만이 7.6%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주목할 만한 점은 그동안 한국인의 해외여행지 1순위로 꼽히던 일본이 7.5%로 6위에 그쳤다는 것이다. 이는 지속되는 엔화 강세가 신규 여행 수요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년 전만 해도 엔화 환율은 100엔당 900원대였으나, 최근에는 1,000원을 넘어서며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다만 일본 여행은 출발 직전에 예약하는 경향이 있어 연휴 직전까지 추가 예약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7위부터 10위까지는 호주(5.3%), 사이판(3.3%), 싱가포르(2.4%), 몽골(2.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는 5월이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로 쾌적한 날씨를 즐길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여행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5월 황금연휴 출발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100만원(1명)과 여행이지 3만 포인트(10명)를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5월 황금연휴는 연차 하루만 사용해도 최장 6일을 쉴 수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동남아와 중국, 일본, 대만 등 단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신규 예약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여행엔화 강세에 발길 '뚝'…日 여행, 인기 순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나
한국인이 즐겨 찾던 해외여행지 일본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엔화 강세와 여행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에 부딪히면서, 최근에는 인기 여행지 순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19일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발표한 올해 5월 황금연휴(5월 1일~6일) 기간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 전체 예약 건수의 7.5%를 차지하며 6위에 머물렀다.5월은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일), 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다. 하지만 일본 여행의 인기는 예년만 못한 상황이다.교원투어 관계자는 "엔화 강세로 원·엔 환율이 100엔당 1,000원에 육박하면서 여행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이 일본 여행 수요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엔화 가치 상승이라는 경제적 요인이 일본 여행을 계획하던 새로운 수요층의 유입을 억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본의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 다른 단거리 여행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이 전체 예약의 21.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고, 베트남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선호에 힘입어 2위(16.1%)를 기록했다. 특히 나트랑과 푸꾸옥은 자유여행 상품 예약 비중이 높았는데, 이는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중국은 무비자 입국 허용 이후 장자제(장가계), 백두산 등 유명 관광지 여행 수요가 늘면서 3위(13.3%)에 올랐다. 태국과 대만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호주(5.3%)가 7위, 사이판(3.3%), 싱가포르(2.4%), 몽골(2.3%)이 각각 8~10위를 기록하며 여행객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5월 황금연휴는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6일까지 쉴 수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아직 예약 가능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동남아, 중국, 일본, 대만 등 단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신규 예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한편, 교원투어는 이달 말까지 5월 황금연휴 출발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100만 원(1명)과 여행이지 3만 포인트(10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여행맛있는 토마토로 가득한 대저 토마토 축제
부산 강서구의 대표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를 기념하는 ‘제22회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22일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대저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는 ‘토마토와 꽃들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22일은 오전 10시 길놀이로 시작되며, 축제의 첫날을 화려하게 열어줄 퓨전 국악 공연과 캘리그라피 대붓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후 개막식이 열리고 대형 토마토스파게티 만들기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함께 만들어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다.오후 1시부터는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가 시작되어, 대저 지역의 자연을 체험하며 토마토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우리 춤과 퓨전 장구 공연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농업인 노래자랑과 토마토 경매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초대 가수 김수찬과 빈예서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둘째 날인 23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와 청소년들을 위한 농촌 풍경 그리기 체험, 퓨전 장구와 색소폰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토마토 현장 노래방’이 마련되어 전날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날 초대 가수 정미애와 나건필은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토마토 쿠킹 클래스와 텀블러 만들기 체험, 에어바운스와 나무 놀이터 등 어린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이 된다. 또한, 대저 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토마토 판매장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도 열려, 방문객들은 대저 토마토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저 토마토는 2012년 지리적 표시 제86호로 등록되어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대저 토마토는 ‘짭짤이 토마토’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며,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여 단맛과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대저 토마토의 이러한 매력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대저 토마토 축제는 매년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부산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대저 토마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저 토마토 축제를 매년 찾는 관광객들의 후기도 이어졌다. 지난해 축제를 방문한 A씨는 "대저 토마토의 신선한 맛을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토마토 스파게티 나눔 행사에서 만든 스파게티가 정말 맛있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객 B씨는 "아이들이 에어바운스를 타고 놀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토마토 쿠킹 클래스에서 직접 만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대저 토마토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며 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이번 '제22회 대저 토마토 축제'는 대저 토마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부산 강서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토마토와 꽃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며, 대저 토마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 여행日 숙박세에 환율폭탄까지...882만 관광객이 한순간에 등 돌린 진짜 이유
국내 여행업계가 중국 패키지상품을 앞다투어 출시하며 치열한 모객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해 중국 정부의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중국 여행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데다, 작년 최고 인기를 누렸던 일본 여행 수요가 올해 들어 주춤하면서 여행사들이 중국 상품으로 실적 만회에 나서고 있다.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으로 출국한 내국인은 64만7901명으로, 전년 동기(40만3470명) 대비 60.6%나 증가했다. 이는 과거 중국 여행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비자 발급 문제가 해소된 결과다. 무비자 정책 시행 전에는 가장 저렴한 단체 비자도 5~6만원의 비용과 1주일가량의 발급 기간이 소요됐으며,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은 더 비싼 개별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다.무비자 혜택으로 중국은 금요일 저녁 출발해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돌아오는 '밤도깨비 여행지'로 부상했고,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이에 발맞춰 다양한 중국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는 '감천대협곡'이나 도보 관광을 최소화한 '침주' 등 신규 여행지를 발굴한 상품을 출시했고, 모두투어는 풍경구, 대도시, 이색지역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봄&여름 여행 키워드 같은 곳, 새로운 경험' 기획전을 통해 패키지 상품을 다각화하고 있다.특히 비행시간이 2시간 내외로 가까운 대련, 하얼빈, 연태(옌타이) 등 소도시 지역의 관심도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여유롭고 한적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늘어났음을 보여준다.한편, 작년 882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일본 방문 한국인 관광객 수는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96만7000명으로 월 방문객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2월부터는 주요 여행사의 송출객 수가 크게 줄었다. 하나투어의 경우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27~28%대를 유지하던 일본 지역 비중이 23.7%로 감소했으며, 모두투어는 전년 대비 27.1%나 줄어들었다.업계 관계자는 "중국 여행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있지만, 실제로는 지난달 명절효과 소멸로 전체 여행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높은 수요를 보이며 인기를 증명했다"며 "환율 상승과 숙박세 인상 등으로 일본 여행 심리가 위축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다른 업계 관계자는 "2월은 1월 설 연휴에 여행객이 몰리면서 기저효과 때문에 여행객 감소가 더 두드러졌다"면서도 "봄꽃 개화 시기인 3~4월 일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후 동향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여행업계는 3월 본격적인 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중국 여행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본 수요 감소에 대응해 신규 여행지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여행'충남 방문의 해' 맞아 대천해수욕장 대혼잡 예고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2025년 개장 계획을 발표했다. 보령시는 14일 올해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보령시는 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령의 대표 관광자원인 해수욕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보령시는 다양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개장 전인 6월까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와 토양조사, 해수 방사능 검사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사전 점검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수욕장'(펫비치)은 올해도 계속 운영된다.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펫비치는 지정된 구역에서만 운영되며, 다른 이용객들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규칙도 마련될 예정이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 배치도 강화된다. 보령시는 공무원과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청소 인력 등을 대천해수욕장에 하루 최대 440명, 무창포해수욕장에 최대 92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방문객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안전요원들은 물놀이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 교육을 받게 된다.보령시는 여름 성수기 외에도 해수욕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56월과 910월에도 물놀이 안전 요원을 배치해 봄과 가을에도 안전한 해변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뷰티&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분산시키고, 연중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도 안전과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개장 준비를 하겠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